환경 TIP매년 11월 26일은 '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(Buy Nothing Day)'입니다!





▲매년 11월 26일은 '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'

Buy Nothing Day 입니다!


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란!

상품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 

모든 환경오염과 자원고갈, 노동문제, 

불공정 거래 등 물질문명의 폐단을 고발하고 


유행과 쇼핑에 중독된 

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소비행태의 반성을 

촉구하는 캠페인인데요!



이 캠페인은 1992년 캐나다에서 

테드 데이브(Ted Dave)라는 광고인에 의해 

처음 시작되었으며, 

해마다 11월 마지막주에 열린다고해요. 


그는 자신이 만든 광고가 사람들로 하여금 

끊임 없이 무엇인가를 소비하게 만든다.'


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 캠페인을 시작하여 

과소비의 유혹에 맞서는 행동의 장을 마련하였답니다.



이 캠페인은 1992년 캐나다에서 

테드 데이브(Ted Dave)라는 광고인에 의해 

처음 시작되었으며, 

해마다 11월 마지막주에 열린다고해요. 


그는 자신이 만든 광고가 사람들로 하여금 

끊임 없이 무엇인가를 소비하게 만든다.'


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 캠페인을 시작하여 

과소비의 유혹에 맞서는 행동의 장을 마련하였답니다.



'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'에 

참여하는 방법!

무언가를 구매하기 전!


✔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지 생각하기

✔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은 아닌지 생각하기

✔ 윤리적이고 친화적인지 생각하기


이것만 먼저 생각하고 구매한다면

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

'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'에

참여한것과 다른것이 없답니다 :)


🍂우리가 머물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. 

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 


작은 실천부터 우리 함께해요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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